닛코의 현관문! 도부닛코역에서 시모이마이치와 기누가와 온천을 달리는 SL 다이주.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올 거같이 뭉게뭉게 연기를 피우며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죠. 열차 안에는 관광 안내원의 안내와 운행 스태프의 마이크 퍼포먼스, 맞이, 배웅 등 멋진 여행이 될 것이 분명한 접객도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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닛코의 현관문! 도부닛코역에서 시모이마이치와 기누가와 온천을 달리는 SL 다이주.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올 거같이 뭉게뭉게 연기를 피우며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죠. 열차 안에는 관광 안내원의 안내와 운행 스태프의 마이크 퍼포먼스, 맞이, 배웅 등 멋진 여행이 될 것이 분명한 접객도 가득합니다.